<오픈파일럿 사용기>
귀국해서 차를 새로 구한다고 이러저리 알아보고 있었다. 마침 룸메이트 정교수가 본인차를 양도 받으면 어떠냐는 제안을 해주었다. 연식은 꽤 된 PHEV 소나타 하이브리드 차량인데 ‘오픈파일럿’이라는 자율주행 시스템을 달아놔서 아무에게나 넘기기는 좀 그렇단다. 그러고보니 벌써 몇 년 전이다. 연수 가기 전 어느날 이 친구가 신난 얼굴로 자동차에 새로 나온 조향조정 장치를 달러 장한평에 간다고 이야기했던게 떠올랐다. 그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