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아내가 슈가맨이란 프로를 보면서 김바다를 아냐고 묻길레 당연히 알지 하고 따라보다가 우연히 털보이의
어젯밤 아내가 슈가맨이란 프로를 보면서 김바다를 아냐고 묻길레 당연히 알지 하고 따라보다가 우연히 털보이의 ‘콩을 심어라’퍼포먼스를 보게 되었다. 배꼽을 잡으며 보다가 알듯 모를듯 가슴속으로 훅 들어오는 느낌에 침대에 누워 유튜브로 이 아재 작품을 하나씩 보다 정말 오랜만에 뭔가 만난 묘한 기분을 느꼈다. 20대 초반에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를 첨 보고 충격에 빠져 대사를 다 외우다시피 수십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