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의 짧은 대화

아버지와의 짧은 대화

“너거 아~들은 괘안나? 잘 노나?”

나 .. 한숨을 푹 쉬며…

“예 … 글마들은 괘안은데 나라가 안 괘안네예…”

아버지왈
“아이고 ~ 말또마라 시골 할매들도 다 돌아 섯뿌따…”

보수중에 보수, 묻지마 일번의 본향인 경북의성에서 들려온 고무적인 소식이긴 하나….. 투표해봐야 알지 머… 셤문제 풀다보면 분명히 오답인것 같은데 이상하게 찍게되는 보기처럼, 정답인것 같은데 차마 고르지 못하는 보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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