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응급실 24 시간 근무가 끝았다. 축구 덕에 환자도 많지 않았던 평화로운 밤. 카운터에겐 미안
드디어 마지막 응급실 24 시간 근무가 끝았다. 축구 덕에 환자도 많지 않았던 평화로운 밤. 카운터에겐 미안하지만 교대 시간 지나자마자 쏟아진 중환들.. 앗싸! 집에 가서 아들내미 봐야지 ㅋ
드디어 마지막 응급실 24 시간 근무가 끝았다. 축구 덕에 환자도 많지 않았던 평화로운 밤. 카운터에겐 미안하지만 교대 시간 지나자마자 쏟아진 중환들.. 앗싸! 집에 가서 아들내미 봐야지 ㅋ
꿀같은 24시간 오프. 1) 집사람이 머리를 짧게 깎았다. 살짝 말려보다가 관뒀다. 이러다가 나중에 아줌마 파마라도 하겠다고 하면 어쩌지? 2) 홍이를 안고 마트를 갔다. 육고기를 좋아하는 나는 정육코너 앞에서 시식을 하며 서서히 이성을 잃어갔다. 오묘한 꽃등심의 마블링에 홀려 반근만 사서 와인랑 먹을려고 손이 가려던 찰나에 아무 죄없이 땅속에 파묻히고 있는 소와 돼지들이 떠올라 관두고 말았다.
분당까지 아침7시 출근하고 7시 퇴근… 새벽에 일어나 갔다가 또 늦게오니 깨어있는 홍이 얼굴보기 힘드네 머… 아들내미 얼굴은커녕 집에도 못들어가는 정현형같은 사람도 있는데 쩝..
새해 첫날 분당출근길 똥마티즈 베터리가 겔겔 거리더니 영락교회앞에서 멈춰버렸다. 보험을 불러 시동켜서 길가에 세우고 택시잡으러 뛰다가 길바닥에 철푸덕.. 손 다까지고 옷 찢어지고…흑 홍이 아빠 만신창이되었다. 이제 차를 버랄때가 된건가
페이스북 함 써볼라고 했는데 도데체 어떻게 하는건지 몰것네 . 어렵다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