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가 좀 아프다. 태어나서 열 한번 난거 빼고 괜찮았는데 이사하고 엄마도 코,목감기 걸리고 좀 있다가 홍이
홍이가 좀 아프다. 태어나서 열 한번 난거 빼고 괜찮았는데 이사하고 엄마도 코,목감기 걸리고 좀 있다가 홍이도 옮았는지 콧물을 흘리면서 열이 난다. 그제 12시가 다 되어 집에 있는데 낮에 푹자서인지, 약기운인지 이놈이 안자고 볼펜을 쥐고 계속 이곳저곳 돌아다닌다. 다음날 저널 발표가 있던 나는 손에 논문을 쥐고 있었고 홍이 놈이 와서 찝적거린다. 나: “오 그래 홍이야 같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