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창부수

부창부수 추석에도 못 내려갔는데 어머니 생신도 있고 증손주 보고파 하시는 할머니도 계시고 해서 짬을내 시골에 다녀왔다.

어제 오후, 잠깐 유모차에 홍이 태우고 아버지와 함께 집에 저수지로 낚시를 갔다. 아버지께서 두 수 건지시고 난 아직 손맛도 못보던 찰나에 먼저 붕어 한마리 건진 아내…

여러모로 이길 수가 없네… 쳇.. 본격적으로 같이 다니면 나보다 조과가 월등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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