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육아 에피소드 정리.

몇가지 육아 에피소드 정리. #1. 학생 때 종양학 들을 때였나? 때마침 한창 부모님 속을 썩이고 있기도 했고 장난처럼 잠시 든 생각이 있었다. ‘cancer와 자식의 유사점’ .. 이런 형태의 유머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애를 키우다 보니 자꾸 생각이 난다.. 머 어찌되었건 농담이다. 1. 나와 유전적으로 유사하다. … 2. 어느 시점이 되면 malignant transformation을 한다. 3. 역시 … 더 읽기

홍이는 올챙이에게 뒷다리가 튀어나오듯 아가에서 어린이로 transformation중…

홍이는 올챙이에게 뒷다리가 튀어나오듯 아가에서 어린이로 transformation중… 이 녀석도 곧 소년이, 청년이… 어느새 늙수그레한 중년이 되었다가 결국 회색빛 노년이 되어 가겠지. 삶이 그러하다. 나의 아버지가 그랬고 내가 그런 것처럼…

‘자리끼’를 아시나요?

‘자리끼’를 아시나요? 일전에 상기 음료를 먹다가 무심코 라벨에 있는 문구를 읽었는데 깜놀했다. 이런 상투적인 문장에 너무나 생소한 단어가 자리 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집사람도 무슨 뜻인지 모르고… 내가 수능을 안쳐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수능 겁나게 잘 치셨던 주위 동료들도 잘 모르시더군. 휴가 때 시골에 가서 여쭤 보니 어머니, 숙모, 작은 아버지는 뜻을 아셨다. 뭐가 문제였던 걸까? 그나저나 … 더 읽기

마트 미니카 앞에서 정신줄놓은 홍이… 민물매운탕집 수족관에서 쏘가리 보는 내모습과 너무 흡사해 깜놀..

마트 미니카 앞에서 정신줄놓은 홍이… 민물매운탕집 수족관에서 쏘가리 보는 내모습과 너무 흡사해 깜놀…. 그나저나 휴가 시작하자마자 비가 쏟아지네… 머 그동안 목 탔을 대지가 쑥쑥 빨아 먹을걸 생각하니 기분 나쁘지는 않음..

한번 갈쳐 줬더니 기특하게 “고~~뤠?’ 하고 잘 따라하던 홍이..

한번 갈쳐 줬더니 기특하게 “고~~뤠?’ 하고 잘 따라하던 홍이.. 개콘보다가 김준현 나오면 ‘고~~뤠?’ 뽀로로에 고래가 나오면 ‘고~~뤠?’ 요새는 비싸게 굴어서 시켜도 잘 안한다. 겨우 찍은 동영상만 가끔 돌려보며 키득거림..ㅋㅋ

잘가라 황금 마티즈..

잘가라 황금 마티즈.. 잘 굴러 다니던 이놈, 몇 주 전부터 빌빌거리더니 배터리나 나갔는지 보험을 불러서 점프를 하고 나서야 겨우 시동이 걸렸다. 어디선가 누전이 있는지 또 몇일 세워두면 배터리 방전, 또 보험부르고… 지난 가을에 같은 현상이 있어서 배터리 갈고 누전 없는 것 확인했는데도 또 이런다. 삼성화재 긴급출동(CPR팀)에게도 면목이 없어 더이상 심폐소생술을 포기하고 DNR 선언하였다. 내일 업자에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