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를 챙겨보지는 않는데… 포털 뉴스를 보다보면 뜻하지 않게 드라마 소식을 듣게 된다.
TV 드라마를 챙겨보지는 않는데… 포털 뉴스를 보다보면 뜻하지 않게 드라마 소식을 듣게 된다. 근데 요즘들어 느끼는 것은 드라마가 시작했다하면 끝난다눈 것이다. 한번도 본적없는 ‘굿닥터’가 또 종영한단다. 며칠전에 시작한다고 호들갑이었던거 같은데… 나만 그런가? 늙어서 그런가…
TV 드라마를 챙겨보지는 않는데… 포털 뉴스를 보다보면 뜻하지 않게 드라마 소식을 듣게 된다. 근데 요즘들어 느끼는 것은 드라마가 시작했다하면 끝난다눈 것이다. 한번도 본적없는 ‘굿닥터’가 또 종영한단다. 며칠전에 시작한다고 호들갑이었던거 같은데… 나만 그런가? 늙어서 그런가…
고등학교 교지 ‘왕대’가 포털 메인에 떳네.. 그 저널에 투고하고 accept 받았던 입장에서 씁쓸하구먼… 고등학교 1학년 땐가? “한국 호랑이 이야기”로 실은 적이 있다. 그때까지 읽은 호랑이 이야기 며, 시골에서 들은 목격담 등등을 엮어서 말이지.. 머 지금 쏘가리 좋아하는 것과 비슷한 상황이겠다…. 느낌 아니까…
선한 사마리아인.. 어젯밤 간만에 집사람이 끓여준 김치찌게를 먹어서일까? 운전대를 잡고 낙성대를 지나 보라매 방향으로 꺾으려는데 아랫배가 살살 아파온다.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감지하고 차를 돌려 낙성대공원 화장실로 향할까 했으나 고작 차로 15분 미만 걸리는 거리… 조금만 참고 병원서 일보자는 심정으로 가던 길을 고집했다. 허나 봉천로 사거리를 지나가자마자 누구나 살면서 한번씩 겪게 되는 바로 그 속에서 쥐어짜는 … 더 읽기
보라매 컨설트 돌다가 만난 요상한 사진… 머리에는 플라타너스 잎 비스무리한 것을 꽂아 놓았고 얼굴은 술마신 이우형 선생처럼 붉어서.. 여성의 모습같은데 가슴은 없고 deltoid와 bicep 는 나보다 더 잘 발달되어 있다.. 머지? 르네상스 시대의 게이? 터너, 클라인펠터 머 그런거? 여하간 기분이 과히 좋진 않네..
난생 처음 돈주고 헬스장을 끊어봤다. 출근길에 그렇게 다닌지 4주가 다 되어간다. 오늘 드디어 74대를 찍으면서 5~6kg 정도 줄었다. 이제 목표치의 반에 왔다. 지난 주 춘계학회의 대위기도 무사히 넘겼다. 내가 본래 돈내고 하는 거는 돈 아까워서 독하게 하는 편이다. 투자를 잘 안해서 그렇지.. 한달만 더 달리자.. Control.. control.. control….
“Pubpolicy ?” 진주의료원 사태와 맞물려 수요일마다 듣는 공공의료정책개론 대학원 수업이 그럭저럭 재미있다. 비교적 micro한 세계를 들여다보던 눈과 머리로, 정책이라는 거대담론을 듣자면 허무맹랑한 소리처럼 들리기도 한다. 뭐.. 그런 걸 다루는 사람들은 또 micro한 이야기가 허무맹랑하게 들리겠지. 집으로 돌아와 또 다른 세계의 거대담론을 공부하고 계시는 아내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정책 pubmed’ 같은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말하길 … 더 읽기
from 보라매 병원… 보라매 빗줄기 내리는 밤에 의국에 혼자 앉아, 낡은 ThinkPad 옆에 끼고 EndNote와 씨름하는 차에, 어디로부터 달려오는 엠뷸란스 소리는 남의 졸음을 싹 깨우는구나.. (아~ 나같이 아날로그적인 사람에게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익히는 것은 너무도 가혹하구나…)
슬프지만 전쟁날지도 몰라 혹시 전쟁나면 어떻게 살아남을지 시나리오를 짜봐야겠다. 아버지 쌀은 팔지 마시고 잘 쟁여두시고 금성산 기슭에 토굴자리 하나 봐두세요. 멧돼지 잡을 올가미도 준비해 두시구요~~
근래에 만난, 형이 보여준 고퀄의 짤방… 벽초 홍명희 선생이 번역했다는 레미제라블 원본이란다… 어릴 때 읽다 말았던 임꺽정이 떠오르는 구만. 다섯글자라임의 센스가 돋보인다. ‘레미제라블’ ‘너참불상타’ 단체 카톡방에서 이걸 본 권찬혁 선생의 더러운 개그…. 장발장 짤방짱!
Thanks, God… Thanks Rats… Special thansk to Pf. Oh Byungmo, Dr. Choi Hongy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