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보라매 병원…

from 보라매 병원…

보라매 빗줄기 내리는 밤에 의국에 혼자 앉아,
낡은 ThinkPad 옆에 끼고 EndNote와 씨름하는 차에,
어디로부터 달려오는 엠뷸란스 소리는 남의 졸음을 싹 깨우는구나..

(아~ 나같이 아날로그적인 사람에게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익히는 것은 너무도 가혹하구나…)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