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L-tube 뽑고 경구식이 잘 진행하다가 갑자기 asthma 나빠져서(aspiration pn.이 trigger로 추정되는) 중환자실로 보냈던 환자를 EMR 상에서 검색해보니 환자가 사라졌다. 아뿔싸.. 불길한 예감에 찾아봤더니 지난 일요일에 돌아가셨구만.. 쩝.(이선화 선생 수고했소…)
이로써 3월에 한분 포함, 내과로 보냈는데 돌아가신 분이 두 분째다. 둘 다 aspiration pneumonia…
VFSS소견으로 diet plan으로 정하는 것은 참 한계가 많은 듯 하다. 특히 이번 할아버지 같은 경우처럼 underlying lung ds.가 있는 경우 한방에 훅 가버리니 말이다. asthma, COPD 따위의 underlying lung ds./CKD/heart failure/나이 등 risk factor 별로 환자군을 classification해서 VFSS 이후 후향적으로 어떻게 되는지 좀 볼 필요가 있을 듯 하다.(당연히 누군가 이미 했겠지.. 찾아보기 귀찮군~~) severe asthma가 있으면 아무리 VFSS가 좋아도 무조건 PEG 뭐 이렇게 간다든지…
L-tube 뽑고 의기양양하게 퇴원 시켰던 90세 이상 초고령 할머니들이 떠오른다. 지금까지 잘 살아계실까?.. -_-;; 흑..
뭐 어쨋거나 난 dysphagia lab.에 들어갈 일이 지금으로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