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람에게서 정당하게 얻은 낚시 1회 이용 쿠폰을 발행하여 아이들 재우고 홍천에 달려왔다.
차에서 눈을 붙이고 새벽같이 일어나 열심히 캐스팅….. 미노우(피라미 모양 인조미끼) 에 적어도 35는 넘을듯한 준수한 놈이 (낚시꾼 말은 뻥이 심하다만)따라와 물었으나 아쉽게도 바늘에 설걸려 바로 빠지고 말았다. ㅜㅜ

떠나야하는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네… 이러다 올해 쏘가리 얼굴도 못보는거 아닌가 불안해지네.. 우선 쿠폰 또 받게 열심히 살아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