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막바지 … 힘들게 시간을 내어 찾아간 서해 농어…

시즌 막바지 … 힘들게 시간을 내어 찾아간 서해 농어…

갑자기 깔린 안개와 장판 같은 바다가 몽환적이었다. 바다에 나가는 것 자체가 불투명하던 상황이었는데 고맙게도 싸이즈 실한 농어 두 마리를 내어 주었다.

아내가 무친 세발나물을 회와 함께 쌈을 싸 먹으니 그 궁합이 참 좋더라….

이제 정신 차리고 얼마 남지 않은 21년 열심히 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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