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 퇴근길에 탄천에서 만난 맹금류… 어렵게 찍은 사진.. 맹금류 한마리가 비둘기 여러마리랑 같이 날고 있었다. 모두 하늘로 떠오른 날벌레를 사냥하는지 종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변칙적인 비행 패턴을 보여주었다. 맹금류 종은 잘 모르겠다만 소형종이니 새매, 황조롱이, 새홀리기 정도.. 중 아닐까 하는데.. 개인적으로 새홀리기에 한 표… 별로 자신없음..
#1사진1-맹금류만 촛점이 맞은 사진.. 여러마리가 날고 있으나 딱 저놈만 맹금류
#2사진2-사진1을 확대한 것. 소형 맹금류 특유의 뾰족한 날개 끝과 길쭉한 직사각형의 꼬리날개가 보인다. 맹금류중 falcon에 속하는(영어는 falcon과 hawk를 구분하지만 한국어는 모두 매로 분류) 친구들이 보통 요런 형태.
#3사진3-다른 사진을 확대한 것. 맹금류가 아닌 비둘기. 날개끝이 뭉툭하고 꼬리날개가 부채처럼 벌어짐.. 이놈은 오른쪽 날개 깃털이 좀 털린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