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 등반 중에 스쳐 지나간 그 녀석은 역시 검독수리가 맞았던 것 같다.

백록담 등반 중에 스쳐 지나간 그 녀석은 역시 검독수리가 맞았던 것 같다.

봄과 여름을 지내는 맹금류라면 어디선가 둥지를 틀고 번식을 할텐데… 관음사로 올라가는 한라산 북면은 높은 절벽도 많고 검독수리가 자리를 잡기 좋아 보였다. 역시나 이 녀석들 여기서 생명을 이어가고 있었다!!

제주도에 터를 잡다니 아주 훌륭해~ 새끼도 무럭무럭 자라서 하늘을 맘껏 누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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