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틴대로 기롸이 종차이네랑 함께한 비응항 선상 우럭낚시 + 서천국립생태원
애들이 많이 컸다. 릴도 다룰 줄 알고 입질도 파악해서 잘 올리네. 양 옆에 끼고 중간에서 미끼 달아주랴 수심잡아주랴 바빠서 내 낚시는 못했다만..

밤에 숙소에 돌아와 잡은 우럭회와 구이까지.. 다음날은 국립생태원 견학…. 시골인데 생각보다 엄청 잘되어 있어서 놀랐음. 다음에 제대로 애들이랑 와 봐야지….
진짜 재밌게 놀았고 어린이들도 더 신나하는데 애비들 체력이 점점 딸린다.. ㅠ

-찔레꽃 동산에서 우연히 만난 장사익 선생님 라이브 공연, 기념사진까지 ㅎㅎ 와우 ‘민서야 저 할아버지가 bts보다 노래 더 잘하는 사람이야… 니네가 지금 어마어마한 분하고 사진 찍는겨…’

-감히 쏘가리를 가물치라니….. 이러지 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