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나를 위한 소비..

간만에 나를 위한 소비.. shimano NASCI C2000, 99000원… 확 꽂히는 물건이 나왔길레 집사람 허락받고 사버림. 중저가 모델이긴하나 딱 내 수준에 맞을 듯하다. 본과 3학년 때 큰 맘먹고 3만원인가 4만원주고 샀던 AERNOS 2000.. 한 5~6년 썼더니 덜그덕 거린다. 이놈은 이제 잘 모셔뒀다가 집사람이나 홍이 한셋트 맞춰줄 때 써야지… 올해는 작은 쏘가리 5마리 밖에 못 만났다만.. 내년에는 이 릴로 반드시 대물 건져서 금의환향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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