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베이터 기다리며 스리랑카 여행사진 둘러보다가 발견한 사진.. 사진속 상의 탈의한 아저씨는 살던집 옆집

엘레베이터 기다리며 스리랑카 여행사진 둘러보다가 발견한 사진.. 사진속 상의 탈의한 아저씨는 살던집 옆집 아저씨이다. 10년만에 온 날 알아보시겠냐고 했더니 물론이시라며.. “You were singing everyday, even at night. I couldn’t sleep.” -_-;;; 늦게나마 죄송하다고 했더니 괜찮으시단다.. 스리랑카 여행기를 써보려고 했는데…. 피곤하고 일이 많아서 엄두가 안나네..

정말 오랜만에 학회 때문에 대구에 왔다.

정말 오랜만에 학회 때문에 대구에 왔다. 학회장 인터불고가 옛날에 살던 집근처라 들렀다. 유치원때 이사와서 대학때까지 살던 우리집, 지금은 누가 사시나 모르지만, 마당에 무화나 나무도 이젠 없구나. 키우던 개들이 생각난다. 진도, 곰베, 풍구…… 개 키우고 싶다. 수없이 걸어 댕겼던 국민학교 가던길을 똑같이 걸어봤다.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또한 놀랍도록 예전과 똑같 것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