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striction band syndrome..

Constriction band syndrome.. 집에와서 홍이를 보면 한창 살이올라 온몸이 마치 쏘세지 같다. 생후 1달째 까지만해도 애를 보면 24G iv는 어떻게든 쑤셔 넣겠다는 생각이들었는데 지금은 엄두가 안난다. 사진처럼 팔에 살이 차서 손목을타고 넘을 지경이니.. 저좁아진 band 때문에 circulation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까지 된다. 자궁내에서 band가 있어 deformation을 일으키는 constriction band syndrome이 떠오른다.

처치실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멀리 북한산과 북악 스카이웨이의 팔각정이 보인다. 간호사님이 챙겨 준 빵을 우

처치실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멀리 북한산과 북악 스카이웨이의 팔각정이 보인다. 간호사님이 챙겨 준 빵을 우걱우걱 씹어 넣으며 물끄러미 바깥을 ㅂㅎ고 있노라니 AN님이 달달한 조선커피를 타 주신다. 땡큐베리마치… 자! 잠깐의 여유는 그만접고 똥푸러 가자!

-관장기 I-

-관장기 I- 현재 난 본원 내과 간병동 인턴. 간환자가 많아 관장을 많이 하기 때문에 소위 말하는 관장님으로 불리운다. 간성혼수의 치료 및 예방 목적으로 락툴로즈를 물에 타서 환자의 항문으로 하루 몇번씩 넣게된다. 이제관장은 어느정도 경지에 이른듯… 락툴로즈는 이름처럼 당 종류임을 알 수 있는데 성상이 꼭 꿀 같아서 어느날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찍어 먹어봤더니 정말 꿀맛이닷!!! 요즘 … 더 읽기

육아의 필수품 점프루…

육아의 필수품 점프루… 정현형이 사준 점프루에서 옹이도 열심히 뛰어논다. 자신은 놀다지쳐 엎어져 자는 모습. 고등학교 때 맨날 책상 엎드려 처 자던 내모습이 떠오른다. 이놈도 그러려나…. 부잔자전이요 자업자득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