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한 달에 가까운 미국 자동차 여행을 마치고 오늘 집으로 복귀함. 역시 집이 젤 좋구먼~

무사히 한 달에 가까운 미국 자동차 여행을 마치고 오늘 집으로 복귀함. 역시 집이 젤 좋구먼~

요새미티에서 낚시하다가 핸드폰이 침수되는 일, Arches 공원으로 가는 시간 계산을 잘못해서 밤늦게 캠프그라운드에 도착해 부랴부랴 텐트치고 밥해먹는 일 외에는 큰 이변없이 일정을 소화했음.

이제 지난 여행을 정리해야 하는데… 우선 중간중간에 메모한 내용을 바탕으로 뽑아낸 굵직한 수치들을 중심으로 윤곽을 그려보자.

<기간 : 26박 27일>
-6월 30일 ~ 7월 26일
-캠핑 4회 : 14박 (옐로스톤 5박, 빅서 2박, 그랜드캐년 3박, 자이언캐년 2박, 아치스 2박)
-캐빈 1회 : 2박(요새미티)
-Inn급 숙소 : 10박 (대도시와 중간기착지)

<총 주행거리 : 10,236km>
-하루 최대 주행거리 853km : Big Sur, 캘리포니아 -> Las Vegas, 네바다
-평균속도 80km로 가정 시 총 128시간 가량 운전 (아내가 5~10% 정도 운전)

<거쳐간 주 : US 7개>
몬태나, 와이오밍, 아이다호, 네바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 유타, 콜로라도, (알버타)

<거쳐간 국립공원 (순서대로): 10개>
Glacier National Park
Yellowstone National Park
Grand Teton National Park
Yosemite National Park
Grand Canyon National Park
Zion National Park
Bryce Canyon National Park
Arches National Park
Black Canyon of the Gunnison National Park
Rocky Mountain National Park

<거쳐간 주립공원 (순서대로) : 3개>
Pfeiffer Big Sur State Park (캘리포니아)
Slide Rock State Park (애리조나)
Coral Pink Sand Dunes State Park (유타)

<거쳐간 대도시 (순서대로) : 3개>
솔트레이크시티 (유타)
라스베가스 (네바다)
덴버 (콜로라도)

<거쳐간 작은 도시, 마을 (순서대로) : 8개>
Missoula (몬태나)
Tonopah (네바다)
Monterey (캘리포니아)
Sedona (애리조나)
Page (애리조나) -> Antelope Canyon, Horseshoe Bend
Gunnison (콜로라도)
Casper (와이오밍)
Great Falls (몬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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