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산 하얏트 호텔 주변에서 찍은 맹금류… 느낌 상 ‘참매’일 가능성이 가장 커보인다. 지난 해는 쏘

어제 남산 하얏트 호텔 주변에서 찍은 맹금류… 느낌 상 ‘참매’일 가능성이 가장 커보인다. 지난 해는 쏘가리는 얼굴도 못 봤는데 올해는 연초부터 맹금류가 막 눈에 띄는 걸 보니 2013년, 나의 wildlife가 기대된다… 서식조건을 따지자면 북한산의 산줄기가 북악을 거쳐 종묘까지 이어지는 연건동 주변도 맹금류가 발견되기에 충분할 것이다. 학생 때부터 돌이켜 보면 한 두번 정도, 맹금류로 추정되는 새를 본 적이 있다. 의생명연구원 11층에서 창경궁 쪽을 내려다보면 view가 정말 좋아서 이 일대에 맹금류가 출몰하면 참 보기 좋을텐데… 동물실험하러 갈 때 잠복을 서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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