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에서 외사촌 혜진이가 선물로 준 포르쉐 빠방에 푹 빠진 우리 홍이,
사실 홍이가 가지고 있던 미니카 중에 빨간색 포르쉐가 있었다. 오늘 홍이에게 “홍이야 이것도 사실 포르쉐야.. 아기 포르쉐.. 홍이가 이번에 고모한테 받은 건 엄마 포르쉐야..” 하고 알려줬다..
눈 똥그랗게 뜨고 듣던 홍이 다 듣고 큰 포르쉐를 들어 미니카에 들이대더니 한숨을 푹 쉬고 “휴…밥먹자!!!” 하더라.
그나저나 자꾸 지홍이형처럼 될까 싶은 아찔한 생각이 스쳐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