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이사가는 날. 다시 가족생활동으로…
어젯밤에 창고 등등을 정리하면서 그동안 이현세의 남벌에서 오혜성이 죽은 엄지 업고 다니듯… 이사때마다 싸들고 다니던 학생때 공부 자료들을 내다버렸다. 생각해보면 대부분 강의록 프린트 한거고 다시 볼 일도 없고, 앞으로 또 이사할 일도 많을텐데 가지고 있어봤자 얻을것이 별로 없다. 여튼 다시보니 참 많다. 그때 참 아저씨들끼리 모여서 지글지글거리며 공부했었는데 말이지.

그나저나 또 평일에 집사람 혼자 이사시키네…미안해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