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이 동생 loaed…
낌새를 챘을 때 홍이 때완 여러모로 달랐다. 육아의 어려움을 이미 체험한 터라 10달을 뱃속에서 키우고 또 낳아서 젖먹이고,, 고생할 집사람을 떠올리니 숙연하다.
학생 때 붙어다니던 정현형은 벌써 셋째가 세상밖으로 나올 준비를 하고 나도 그렇고 …누가 보면 둘이서 애 만드는 연습 혹은 연구(-_-;;)라도 한걸로 오해할까봐 걱정이다. 그 아저씨야 테스토스테론 향기가 풀풀나는 느낌이라 그럴법도 하지만 유약한 이미지의 난 왜? … 여하튼 우리의 경이로운 reproductivity에 다시한번 찬사를 보낸다.
아가야,, 건강하게 자라서 올 가을에 얼굴 보자꾸나. 엄마 아빠도 부끄럽지않은 부모가 되도록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널 맞을 준비를 할게…
풍성한 수확이 예상되는 2012년 가을입니다. 지극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기도하겠습니다.
(집사람은 말띠인데 백마띠라고 하고 홍이는 백호, 올해는 흑룡이라는데 초라하기 짝이 없는 닭띠인 전 여러모로 후달리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