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갑자기 생각나서 휘트니 휴스턴 노래를 들었는데 .. 이상하게 하루종일 마음이 무겁다.. 20년도 더 지난 노래나 갑자기 쳐듣다니 내가 늙었다는 깨달음 때문에 그런거 같기도 하고… 휘트니 누님의 뭐라 말로 담아내는 것이 구차할 정도로 아름다운 목소리와, 그에 대비되는 그녀의 안타까운 삶이 겹쳐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늦게나마 명복을 빌어야지…. 이 뮤비에 나오는 어린 휘트니 역에서 엄마는 진짜 휘트니 엄마라고 하네… 에고… 결론이 이상하지만, 잘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