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어린이집 수료식에 홍이..

지난주 어린이집 수료식에 홍이..

이 녀석 어린이집 수료식 준비한다고 집에 와서도 연습한 노래 재잘거리는데 여념이 없더니… 막상 당일 난 가보진 못했지만 엄마가 말하길 딴 애들은 다 신나게 노래하고 춤추고 웃는데 이놈만 어바리처럼 얼어붙어 눈알만 굴렸다는 후문,,, 그러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엄마에게 “홍이가 얼음이 됐어.”라고 했다나… 내가 집에가니 이 이벤트에 상처받긴 커녕 빠방이랑 신명나게 놀더이다. 날 닮아 지독히도 무대체질이 아닌가벼~~~

에라이~~ 홍이 이놈, 예체능은 꿈도꾸지 말아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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