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사이 난 컨설트 30여개를 하루종일 후려치고, 집으로 향한다.

주말사이 난 컨설트 30여개를 하루종일 후려치고, 집으로 향한다.

돌아서는 길, 저녁 컨퍼런스에 남은 피자를 보니 이걸보면 “홍이 피자 좋아해~” 하는 홍이 얼굴이 떠올라 도둑 고양이마냥 식은 피자조각을 주섬주섬 챙겼다.

(의국식구들 죄송합니다. 피자 몇조각 챙겼습니다. 한 가난한 아빠가 사회적으로 용납 가능한 수준의 악행을 했다 이해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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