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을 하지 않게 되니 FB 하는 빈도가 급격히 준다. 포스팅도 줄고…
봄이고 날도 따뜻해지고, 어디 꽃가루 날리는 금강가 돌틈에 서서 루어를 던지고 싶지만 시간도 없고, 어느새 쏘가리 금어기는 시작되었다.
친우들에게 직접 낚은 일급수의 쏘가리 회와 매운탕 한번 대접하겠다는 호언장담을 여러번 했건만, 현실은 낚시TV나 가끔 스쳐보는 신세…… (쏘가리를 잡아 먹는 것 때문에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생선을 좋아하지도 않고 실제 먹어본 적도 중학생 때 딱 한번 밖에 없음..-_-;; )
아들놈에게 신생아 때부터 물고기 좋아하도록 열심히 세뇌 시키고 있으니 이놈 좀 크면 이녀석 핑계로 좀 다닐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