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직실에서 TV를 틀었더니 천주교 TV 에서 ‘울지마 톤즈’를 하네… 예전에도 봤지만 이신부님 장례미사

당직실에서 TV를 틀었더니 천주교 TV 에서 ‘울지마 톤즈’를 하네… 예전에도 봤지만 이신부님 장례미사 장면에서 나직히 흘러나오는 슈베르트 성가를 듣자니 또다시 속이 쓰려온다.

난 여기서 무얼하고 있나.. 게으름과 교만에 휩싸여… 아, 이 안창에의 속상한 드레박질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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