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에 있으면서 중간중간에 멍하니 보내는 시간이 많아 시간 깨울겸 지하 삼층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고 있다. 시간 없고 여유롭게 책 고르기 힘들 때는 그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서 아무거나 읽지 않은거 뽑아드는게 최선이다.
어쨋거나 검증된 고전들이니까… 파리대왕을 읽고 있는데 번역이…… 썩었다 썩었어. 쓸데없이 어려운 어휘, 문장을 읽는데 도무지 이미지가 그려지지 않는다. 의대에서 썩다보니 내 독해력이 썩어버린건가?
응급실에 있으면서 중간중간에 멍하니 보내는 시간이 많아 시간 깨울겸 지하 삼층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보고 있다. 시간 없고 여유롭게 책 고르기 힘들 때는 그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서 아무거나 읽지 않은거 뽑아드는게 최선이다.
어쨋거나 검증된 고전들이니까… 파리대왕을 읽고 있는데 번역이…… 썩었다 썩었어. 쓸데없이 어려운 어휘, 문장을 읽는데 도무지 이미지가 그려지지 않는다. 의대에서 썩다보니 내 독해력이 썩어버린건가?